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2026년에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를 지속 추진한다.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는 위천면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나눔 사업이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8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공유냉장고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도 나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공유냉장고를 매개로 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주만나장 원학골 나눔데이'에 사용된 물품은 위천면 금곡양계장, 외양간 구시,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군 푸드뱅크 등에서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에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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