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식당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 △2025년 추진 실적 보고 △기금 결산 보고 △2026년 추진계획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발굴과 '설명절 행복꾸러미'운영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가구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등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문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노력 덕분에 웅양면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26년에도 웅양면의 복지 파수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활기차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강선길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에 복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웅양면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밀착형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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