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여·야에 강원특별법 등 '3특'에 대한 적극적 관심 요청

기자
2026-01-26 16:44:43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2년이 지나도록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북과 제주 역시 마찬가지"라 전했다.

이어 "반면에,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고속 처리 된다하니 같은 5극 3특임에도 3특은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며 "2월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특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