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2월 1일부터 '창원시둘레길 스탬프투어'인증방식을 기존 종이 인증 방식에서 모바일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참가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스탬프 누락·분실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정된 코스 및 인증지점에서 간편하게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탬프투어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안내에 따라 회원가입 및 참여 코스를 선택해 둘레길을 걸으면, 기존 스탬프함 반경 50m내에 진입 시 앱에서 자동으로 인증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둘레길을 걷는 일상 속 건강 실천과 지역 명소 체험을 더 많은 분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인증으로 전환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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