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2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수현 쌍책면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역량강화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지역 역량 강화 추진계획과 쌍책면에 조성될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은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교실, 노래 교실, 한지공예 교실, 헬스 교실 등을 운영하고 커뮤니티센터 준공 이후에는 센터 내 카페 운영을 위한 창업 교육과 제빵 교육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생활 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들은 2월 말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와 울진 등 지역개발사업 완료 지역을 방문해 선진 사례를 견학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역량강화사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쌍책면 주민들의 여가문화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조성, 안전 보행 환경 조성,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26년 6월 쌍책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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