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소득·인프라 개선으로 어촌 활력

기자
2026-01-26 11:43:30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어촌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을 신청 접수하고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접수 우선 시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양식산업 진흥 △수산물 유통·가공 및 판로 지원 △해양 사고 예방 등 총 36개 사업으로 수산종자 방류 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강한 수산업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촌계,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이며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 수산과 또는 각 구청 수산산림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