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25일 동명마을에서 KBS 1TV의 인기 프로그램 '우문현답'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자랑하는 동명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의 평화로운 풍경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명마을이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한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성과와 그 비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 재배 이야기와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인생철학 등 동명마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동명마을 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삶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밀양시 산내면의 아름다움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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