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도심 속 주차난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창녕읍 직교리 △창녕읍 교리 △남지읍 남지리 △남지읍 고곡리 △영산면 서리, △영산면 동리, △유어면 부곡리 등 7개소에서 총 20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창녕읍 교리 공영주차장은 현재 공사 중인 창녕읍 지류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자투리땅을 매입해 조성했으며 이 일대에 밀집해 있는 병원, 상점, 창녕전통시장 등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에도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60억 3천만원을 투입해 5개소 171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매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인근 주택가와 문화·체육시설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남지체육공원 주변에 130면 이상 규모의 남지강변길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로써 2025년 106개소 5220면이던 공영주차장은 올해 사업을 포함하면 총 111개소 5350면으로 확대된다.
또한 군은 전·답·임야를 제외한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를 발굴해 토지 소유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임대형 임시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이를 통해 부지 매입과 공사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빠르게 주차난 해소 효과를 제공해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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