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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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09:28:00




하동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대응 및 핵심 영농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3개 읍·면별 주력 작목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교육 품목은 벼·배·딸기·녹차 등 주력 작물과 두릅·부추 등 최근 수요가 높은 고소득 특화 작물이다.

군은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읍·면별 일정은 △1월 30일 금남면 △2월 10일 금성면·진교면 △23일 적량면·하동읍 △24일 북천면·옥종면 △25일 청암면·횡천면 △26일 악양면·화개면 △27일 고전면·양보면 순이다.

본 교육에 앞서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과 직불금 수령을 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을 상영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하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