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은 2026년 봄철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등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1월 23 오전 11시, 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총력을 다짐하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 감시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 자생 단체 회원, 서면 이장협의회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고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서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기관 단체, 지역 주민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 활동과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산불조심기간은 기존 매년 2월 1일 시작에서 앞당겨져, 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변경 운영된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은숙 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감시원과 진화대, 지역 주민 모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산불 조심 기간에 철저한 감시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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