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품질 인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

기자
2026-01-23 10:43: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고품질의 고랭지 인삼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인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을 위해 예산 4억여 원을 투입해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은 시설 내 철재 자재, 목재 자재, 점적관수 시설, 인삼 수확기 등을 지원하는 ‘인삼 해가림 시설 지원’과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인삼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를 지원하는 ‘인삼 친환경 재배 지원’, 인삼 지주목을 지원하는 ‘고품질 인삼 생산시설 지원’등 총 4개 사업이다.

이중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은 2025년 7월 국비 수요 조사를 통한 11월 예비 사업자가 확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인삼농협 경작 신고 기준으로 45개 농가 92ha 재배해 약 445톤 생산했다.

또한, 다른 지역보다 준고랭지·고랭지 면적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인삼재배 적지로 관내로 들어와 인삼재배를 하는 관외 농업인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고온 및 가뭄 등의 기후변화로 작년 인삼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평창 지역이 고품질의 고랭지 인삼재배 지역으로 육성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