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과 주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관내 32개 마을 40개 경로당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수막 게시는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행정의 산불 예방 의지를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을마다 눈에 잘 띄는 위치에 현수막을 설치해 산불 예방 수칙과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환기하도록 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도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와 함께 주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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