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시행

기자
2026-01-23 08:49:23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5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상담 예약 후, 경남보증재단 사천지점, 관내 협약 금융기관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심사 시 개인신용도 및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