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5년 의료급여 사업 '2년 연속'우수 지자체 선정

기자
2026-01-22 14:18:18




고성군, 2025년 의료급여 사업 '2년 연속'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로 고성군은 현재 2730여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료급여 제도 운영과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