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1%대 금리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 농어업인인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경우에는 0.8% 금리를 적용해 보다 우대 지원한다.
올해 합천군에 배정된 농어촌진흥기금은 20억원 규모로 농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 확충과 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
운영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7천만원 한도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원, 법인 3억원 한도로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을 적용해 농어민의 초기 상환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융자 신청 시기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더 많은 농어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농업발전기금은 3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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