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훈수당 인상은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보훈수당 대상자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생활 안정과 명예 선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부터 △ 6·25 참전수당을 월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월남참전수당을 80 세미만인 경우 월 25만원 지급하던 것을 나이 제한 없이 월 27만원으로 △ 공상군경,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명예 및 유족수당, 순직군경 유족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 10종에 대해서는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보훈수당은 매월 20일 정기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생활복지과 복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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