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해, 노인인구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8억 5800만원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 돌봄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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