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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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14:48:34




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

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