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관내 17개 마을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지난 1월 6일 새로 부임한 김현태 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각 담당 주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취임 인사를 전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집 밖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담뱃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썼다.
이번 좌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규모를 검토한 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행정이 주민을 찾아가는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마을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농산 마을의 한 주민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모두 긍정적이고 수용적인 면장님의 답변에 주민들의 행정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창구를 수시로 마련해 열린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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