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면,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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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12:46:37




주상면,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을 포함한 면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 말까지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

주상면 한파쉼터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22개소이며 기본적인 난방용품인 난방기기, 담요, 온수매트 등을 구비해, 한파특보 발령 시 즉시 개방되며 면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절기 한파로부터 주민 안전 보호와 기상청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한파쉼터 22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난방용품 및 간이식품 등 필수물품 비치 상태 △한파쉼터 안내 현수막 및 배너 설치 여부 △특보 발령 시 난방기기 정상 가동 및 조명 점등 상태 등이다.

면 관계자에 따르면, 한파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도로살얼음 구간 서행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조치 △난로 난방기구 등 과열사용 금지 및 환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한파특보 발령 시 지역 내 18개 마을의 한파쉼터 운영과 이장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