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심리상담 바우처로 군민의 정신 건강 챙긴다"심리상담 바우처 지속

기자
2026-01-19 09:14:5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가 제공된다.

회당 상담 비용은 제공 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1급, 2급으로 구분되며 본인 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30%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상담 및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또는 진단서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h 통해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