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가북면분회가 '2026년 가북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회장을 비롯해 가북면 관내 31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 내·외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임원 선출 △기타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가북면 노인회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상욱 가북면 노인회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분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가북면분회는 매년 초 정기총회를 개최해 당해 연도 주요 사업을 결정하고 경로당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노인회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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