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15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남지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성낙인 군수가 총 32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자치 주체로서 내년 12월 말까지 2년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참석 위원들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치 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사결정 실현, 모든 활동에서 주민 참여 보장, 지역 사회 봉사자로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주민의 자주권 및 행정을 잇는 소통과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기 주민자치회는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주민총회 준비, 마을 의제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 및 평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김선경 읍장은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참여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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