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새해부터 이어진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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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09:54:35




하동군, 새해부터 이어진 선한 영향력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병오년 새해부터 하동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5일 산림조합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1천만원, 한국등공예연구회 박금자 회장이 5백만원,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가 3백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박금자 회장 또한 한국 전통 등공예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박금자 회장은 누적 기부금이 1억 1600만원에 달해 지난 2022년 아너소사이어티 하동 2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또한, 옥종면 가덕마을 출신의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깊은 관심을 가져오다, 이번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해 하동군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하동군은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