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면장, 이장, 신원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설·한파 대비 경로당 안전관리와 국민 행동요령 안내 △산업분야 각종 보조사업 신청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홍보 △경남도민연금 안내 △문화누리카드 안내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거창군 주요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마을별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근절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난 1월 인사발령에 따른 전출 직원들의 감사 인사와 함께 이장자율협의회의 격려가 이어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새로 전입한 직원들의 인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도 강화했다.
김정회 신원면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올해도 마을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새해 첫 이장회의를 통해 산불 예방과 마을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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