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2026년 첫 이장 회의 개최

기자
2026-01-15 10:55:13




하남읍, 2026년 첫 이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14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33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올해 밀양시 시정 비전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소개하고, 주요 시책과 홍보 사항을 안내하며 마을별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동2리 외 5개 신임 마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마을 대표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임 기관장인 조해재 하남파출소장과 김임 하남도서관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히고, 이장들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가교다"라며 "올해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 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읍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