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 둘레길사랑회는 1월 14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둘레길사랑회는 2025년 1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거류면의 둘레길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을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둘레길사랑회가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둘레길사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50만 원은 거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둘레길사랑회의 기탁 소식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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