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에 거주하는 정상훈 씨가 지난 14일 100만 원 상당의 4kg들이 쌀 30포와 라면 10상자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병천마을 주민인 정 씨는 지난 2018년 쌍둥이 자녀의 돌을 기념해 쌀 30포를 기부한 바 있다.
이후 지금까지 9년째 쌀, 마스크 등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중이다.
정 씨는 “아이들의 돌을 계기로 시작한 작은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옥종면사무소는 이날 기부받은 물품을 면내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류용진 옥종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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