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정을 잇는 청사초롱 마을 화촌면 장평1리, 화촌면 릴레이 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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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9:21:21




전통과 정을 잇는 청사초롱 마을 화촌면 장평1리, 화촌면 릴레이 후원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장평1리 마을회가 1월 14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을 맡기며, 349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동참했다.

장평1리는 ‘청사초롱 마을’로 불리며,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년 열리는 전통 혼례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고유의 혼례 문화를 재현하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마을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장평1리는 농번기 일손을 함께하는 계절근로자와 주민이 어우러지는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평소에도 환경정비, 마을 행사 추진,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릴레이 후원 참여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평1리 마을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지키고 사람을 잇는 마을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