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하북면은 14일 새로 출범하는 제3기 하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와 봉사 정신을 가진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자치 프로그램 운영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2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서종철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됐다.
또 부회장에 이귀애 위원, 감사에 박원덕·이강렬 위원이 각각 선출되어 회장단 구성을 마쳤다.
2026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3기 하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연간 운영계획 수립과 분과 구성 등 내부 정비를 거친 후, 지역 특색에 맞는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서종철 회장은 “하북면의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은정 하북면장은 “제3기 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 활성화의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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