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물품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총 9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직접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했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식료품 지원은 겨울철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공유냉장고를 활용한 이번 지원은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남하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결식 예방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지원과 지속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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