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1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읍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연초 사업신청 관련 홍보를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이 전달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월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전출자 소개와 인사가 함께 진행돼, 이장들과 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입 직원들은 각 담당 업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동화 거창읍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새롭게 거창읍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이장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행정이 서로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을 위한 읍정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연초에는 주민들과 관련된 사업 신청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이장님께서 마을에 잘 안내하여 신청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에 불편함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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