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동북부사무소는 지난 13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하남읍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7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동북부사무소는 작년 1월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60만원을 기부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추석을 맞아 달걀 40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희욱 사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기탁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동북부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읍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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