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사포마을은 지난 9일 마을 임원과 함께 창선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마을 내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 12월 26일 마을회관에서 열린 사포마을 동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참석한 47명의 주민은 마을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박유신 사포이장은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으로서 서로를 살펴야 한다는 주민들의 공감 속에 성금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가구에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사포마을 주민들께서 동회를 통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마을 내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