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13일 가곡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장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임 통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통장 2명과 연임 통장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가곡동장의 새해 인사와 주요 현안 및 동정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임명된 백외선 가곡7통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통장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매년 각종 행사지원과 환경정비,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명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가곡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통장들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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