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재해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자들의 협약서 작성과 마을별 활동 구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활동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남하면 관내 승강장 주변과 도로변, 마을안길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마을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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