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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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4:26:51




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평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13일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수익금 33만 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는 매년 개평교회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2월 20일, 12월 25일 성탄절, 2026년 1월 3일 등 모두 3일 동안 12명의 학생이 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커피와 유자차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해 기부하게 되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기특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담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개평교회는 앞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 2026년 캠페인 시작을 알렸으며, 관내 나눔 냉장고 반찬 지원 및 어르신에게 음식 대접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