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춘미 신원면장, 허원길 남거창농업협동조합장, 정봉조 신원파출소장 등 주요 내빈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정기총회 1부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 중 양지마을 한옥성, 비곡마을 정영아, 내동마을 이판식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내빈 격려사와 축사에서는 "새마을운동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신원면 조성에 앞장서 달라"는 당부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신원면 새마을협의회의 2025년도 사업 결산과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부회장·감사·총무 등 임원 선출과 함께 새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
이명용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원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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