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청년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식당에서 교동 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장병국 도의원, 최남기·강창오 시의원을 비롯해 교동 지역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구 전 회장은 제37기와 제38기 청년회장 재임 동안 2024년과 2025년 경로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출생신고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권 지원, 지역 환경정비,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새로 출범한 제39기 교동 청년회는 최진형 취임 회장을 중심으로 향후 1년간 지역 환경개선 활동, 나눔 실천, 지역 행사 협력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진형 신임 회장은 "교동 청년회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회원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활기찬 교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경자 교동장은 "교동 청년회는 우리 지역의 가장 젊고 역동적인 원동력"이라며 "새로운 회장단을 중심으로 청년회가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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