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대화면은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공유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 단체장 정기 소통 회의인 「꿈의 대화」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의 대화」는 대화면 주요 사회 단체장이 매월 2·4주 차 수요일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현안과 각종 행사 일정, 주민 건의 사항 등을 사전에 공유·조율함으로써 행정과 민간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축제·행사 협업,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안전·복지 관련 사안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논의하며, 단순 보고 중심이 아닌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대화면은 「꿈의 대화」를 통해 형성된 논의 사항을 면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주민 체감형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꿈의 대화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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