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2일 동지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50명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15명에게 팥죽과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동지를 맞아 독거노인 50명에게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팥죽을 전달했다.
팥죽 나눔은 홍천군노인복지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 15명에게는 겨울철 보온을 위한 신발을 구매할 수 있도록 7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지원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신경숙 민간위원장은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팥죽을 전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겨울철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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