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곡2리 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북면 문곡2리 부녀회는 8일 오전 9시,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독거노인 17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모여 배추를 절이고, 당일 정성스럽게 김장하는 것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
주민 간 화합 속에 봉사활동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순예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곡2리 부녀회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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