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동지맞이 세시풍속 행사 운영

기자
2025-12-08 07:21:2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다가오는 동지를 앞두고 오는 21일 ‘동지 세시풍속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설날’로 불리던 옛 동지 풍습 중 하나인 ‘동지 버선’열쇠고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동지 버선은 예부터 ‘동지헌말’이라고 하며, 새 버선을 신고 동지부터 길어지는 해의 그림자를 밟으면 수명이 길어져 장수를 비는 뜻이라 한다.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방문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동지의 의미에 대해 재밌게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