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귀미면 신상조 외 33위 무후자 제례 봉행

기자
2025-11-24 09:04:03




영귀미면 신상조 외 33위 무후자 제례 봉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영귀미면은 11월 21일 영귀미면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신상조 외 33위 무후자 제례를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유가족 없이 생을 마감한 무후 선열·선대 주민 34위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그들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고인의 영현 앞에서 분향과 헌작을 진행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영귀미면은 매년 무후자 제례를 엄숙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고인을 기리는 문화를 계승해 나가고 있다.

박두영 영귀미면장는 “후손이 없더라도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예를 다하는 것이 지역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무후자를 위한 추모와 예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