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은 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 12명 및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12명의 산불감시원들은 마천면 산불방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강한 책임감을 지니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천면은 전체 면적 중 63%가 지리산국립공원에 해당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함양분소 및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마천면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산불방지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팀 운영 △도로변 및 산림 연접지 인화 물질 사전 제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수칙 홍보 및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대형 산불 대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 유관기관 대응체계 점검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산불 위험이 커지는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감시원 분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요청한다”며, “무엇보다도 감시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임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