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0월 13일(월)부터 오는 19일(일)까지 강릉역에서 ‘2025년 제2회 정신건강 전시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한마당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향상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존감 고취 및 사회참여 증진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광구 보건소장은 “정신질환 당사자의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운영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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