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원주지역 ‘달리는 국민신문고’ 가 오는 5월 1일 원주에서 개최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등 고충 민원을 청취 및 상담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민원 서비스이다.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행정 처리 및 업무와 관련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상담할 예정이다.
이날 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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