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기상청의 주말 비 예보로 9월 21일에 개최하기로 한 청년주간 행사를 28일 토요일 개최로 연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1일 청년주간 행사인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취소하고 ‘청년뮤직트랙과 스펀지데이’를 28일 토요일 일정으로 연기했다.
이에 ‘청년뮤직트랙’은 2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도민의집 앞 잔디광장 내 특설무대에서 ‘스펀지데이’는 같은 날 오후 1시에 성산구 용호동 스펀지파크에서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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