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전통 문화행사인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행사가 9월 22일~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풍성한 추수철에 열린다.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는 고성군 고유의 전통문화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 및 애향심을 고취를 위해 군민 모두가 참여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의 자리이다.
올해 수성문화제 행사는 사업비 삭감으로 인해 체육 경기 일부는 축소됐지만 더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관내 동아리 단체와 함께하는 경연대회를 전야제 행사로 꾸몄으며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성장터는 30개 부스로 확대해 운영한다.
축제를 알리는 수성 거리 축제는 9월 21일간성읍 간성로 일원에서 군민 노래자랑 예심, 워터밤 고성, 벼룩시장 운영, 거리 장터 및 각종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위해 이날 도로 통제는 09:00~21:00까지 간성 금강농협에서 간성시장 입구까지 이루어지며 행사 참여 희망 군민들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대대 삼거리에서 군청 입구까지 순환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성문화제 전야제인 9월 22일은 관내 동아리 단체 경연 및 축하공연이 진행되며본행사 첫째 날인 9월 23일에는 수성제단에서 수성제례,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과 식전 공연이, 그다음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군민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민속 시연은 전통 혼례, 시조경창이 진행되며민속경기는 고무신 과녁 넣기, 긴줄넘기 대회, 큰 공 굴려 이어달리기 등의 9개 종목이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문화예술공연과 초청 가수 최은미, 도운걸, N-DAY, 프리패스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 9월 24일에는 어린이 민속경기, 백일장, 청소년 페스티벌 , 군민 노래자랑은 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의 노래자랑 및 초청 가수 박지후, 신현, 레이디티 공연으로 수성문화제의 막을 내린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가을 결실의 계절 추수철을 맞아 풍성한 가을을 즐기며 지친 우리의 마음을 풀어주게 하는 수성문화제 행사에 군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행사 진행을 위해 군민 노래자랑 참가 접수는 9월 21일까지, 동아리 한마당 경연대회 및 청소년 페스티벌 참가자는 8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자들 대상으로 각각의 시상금이 지원된다.
또한 체험 부스 모집과 수성장터 식당동 참여자 및 단체 모집도 8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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