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시범 운영

기자
2024-07-23 07:56:10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23부터 31일까지 8일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1,330백만원을 들여 연면적 2,851.14㎡, 지상 2층 규모로 토성면 천진리 329-8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생활 SOC 복합화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복합국민체육센터는 구상·설계 단계부터 지역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층별 배치와 이용자 동선계획 등 주민 의견을 수렴 반영했으며 2022년 4월에 착공해 2024년 6월에 조성 완료되어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고성군은 남부권역의 부족한 문화 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체육센터 1층에는 수영장 및 헬스장을, 2층은 문화센터 시설을 배치했다.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두고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실 등 해당 종목을시범으로 운영하며 사용료는 무료이다.

운영시간은 총 3부로 나누어 타임별 선착순으로 정원 초과 시 입장이 제한된다.

고성군은 개관 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자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사항 등을 청취 후 개선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문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체육시설 다양성과 접근성 향상, 이용자 편의성과 시설 안전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함께 향유하는 체육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관광과 지역상인 체감경기 활성화 등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